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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가공식품 가격 안정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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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3. 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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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가공식품의 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호승 기재부 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제5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호승 차관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0.8%, 2월 0.5%를 기록하며 두달 연속 1% 미만의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양호한 기상여건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인 가운데 유류세 인하 등에 따른 석유류 가격 하락이 낮은 물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구입 빈도가 높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가공식품의 경우 원재료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이후 2% 내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식품업계, 소비자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가공식품 가격 안정을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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