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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려다가” 中 여성, 전신성형 부작용 피해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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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3. 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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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성형 전후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전신성형 부작용 피해를 입은 중국 여성의 사연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8일 중국 매체 텅쉰왕에 따르면 한 여성은 성형 상담을 위해 찾은 병원으로부터 전신성형을 추천받았다.

병원 측은 이 여성에게 "한국 의사가 집도하며 미세 성형을 잘한다. 27만 위안(한화 약 4541만 원)에 얼굴과 가슴, 엉덩이까지 전신성형을 하라"고 설득했다.

여성은 더 예뻐지고 싶다는 욕심에 전신성형을 감행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가슴 위치 변형과 얼굴 붓기 등 부작용이 속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은 기자와 함께 병원을 찾아 부작용 관련 문제를 따졌으나 병원 측은 이를 회피했다.

여성은 "예뻐지고 싶었을 뿐인데 이제 시집은 어떻게 가냐"며 피해를 호소했다.

이 소식을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함부로 성형하지 말고 부작용도 생각하자" "예전 사진 보니 예뻤는데 안타깝다" "얼른 문제가 해결되길 바랍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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