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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에 현장점검 나선 국토부 차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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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3. 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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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사진 가운데)이 6일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를 방문해 노면청소차 가동여부를 점검하고 있다./제공 = 국토부
국토교통부 차관들이 6일 건설·철도 현장을 방문해 미세먼지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박선호 국토부 제1차관은 이날 한국도로공사 교통센터, 아산천안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찾아 고속도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살폈다.

박 차관은 “사상 최초로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가 6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재난에 준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빈틈없이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정렬 제2차관은 이날 용산역을 방문해 코레일로부터 철도분야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보고받았다. 이후 용산역 공조설비와 소방설비 관리실태를 점검했다.

공조설비는 공기 환기, 냉·난방 등 조절설비를 일컫는다.

김 차관은 “철도는 수많은 국민이 이용하는 시설이므로 환기나 청결상태가 중요하다”면서 “철도역사·선로·차량 내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시행할 것”을 강조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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