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나를 가져요” 3억원에 자신을 판다는 여대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306001422487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3. 06. 15: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억원에 자신을 판다는 여대생. /온라인 커뮤니티
중국의 한 여대생이 자신에게 3억여원을 주는 조건의 공개구혼을 내걸었다.

6일 중국 매체 텅쉰위러에 따르면 이 여대생은 자신의 몸값으로 200만위안(한화 약 3억3578만원)을 제시했다.

여대생은 남성을 헌신적으로 모시겠다고 공약까지 걸었다.

여대생은 인터뷰를 통해 "졸업 후 직업을 갖기는 싫으나 부모에게 효도하고 싶다" 며 "남성에게 돈을 받으면 효도도 하고 내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며 공개 구혼을 내건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사실 내가 3억원을 직접 벌 수도 있다. 그러나 돈을 다 모았을 때 부모가 아프시면 무슨 소용인가"라고 덧붙였다.

이 사건을 접한 중국의 누리꾼들은 "요즘 젊은애들은 공개적으로 몸도 파네" "넌 3억원도 비싸" "결혼하기 위해 집사고 차사는 돈이 3억원 정도 드니까 가격은 나쁘지 않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