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명태자원을 회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자연산 명태의 수정란으로부터 인공종자를 획득하고 육성해 2015년부터 방류하고 있다.
최근까지 동해 앞바다에서 어획된 명태 중 총 4마리가 방류개체로 확인됐다. 이번 유전자 분석 결과 추가로 4마리의 유전 정보가 방류한 명태들과 일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확인된 7마리는 체장 등을 감안할 때 2015년 방류한 개체로 추정되고 있다.
해수부는 방류된 명태들이 자연산 명태와 어울리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해수부는 향후 방류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류종자의 크기를 더 키워 어린 명태의 생존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명태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방류한 명태가 성공적으로 자연환경에 적응하고 있는지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