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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용산 장외발매소 ‘월 15만원 농촌 대학생 장학관’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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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3. 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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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한국마사회는 3일 서울 용산 장외발매소가 농촌 출신 대학생들의 보금자리로 새로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마사회는 지난달 28일 개관식을 개최하고 마사회 장학관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장학관 개관을 축하하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원순 사감위 위원장과 우원식 의원, 박범계 의원, 박정 의원, 박주현 의원, 김관영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개관식에서 “마사회 장학관은 농업인 복지증진에도 큰 기여가 될 것”이라며 “농촌 출신 대학생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소중한 꿈을 꽃피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장외발매소 건물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결정하고 오늘날 장학관으로 개관하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면서 “지역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사회의 이러한 변화와 노력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마사호 장학관은 보증금 10만원, 월 입실료 15만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쉐어하우스’형 생활실과 독서실과 체력단련실, 스터디 소모임실 등을 제공해 대학생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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