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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장학관은 본래 용산 장외발매소였던 건물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청년들의 꿈을 위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수도권 대학에 재학 중인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 대학생으로 모집 대상을 한정했다.
총 정원의 30%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사회적 배려자를 우선 배정한다.
모집과정의 공정성을 위해 소득수준과 학업성적, 거주지와 학교의 거리를 평가해 선발한다. 단 중위소득 150% 초과인 자, 학칙에 의해 유기정학 이상의 징계처분을 받은 자 등은 입주 제한된다.
장학관으로 조성된 총 9개 층 중 6개 층은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생활실이다.
쉐어하우스 형태로 거실까지 제공돼 넓고 쾌적한 공간이 특징이다.
나머지 3개 층에 식당, 스터디 소모임실 등을 조성했다. 보증금 10만 원에 월 입실료는 15만원이다.
마사회는 오는 28일 입주 학생 및 학부모를 초청해 장학관 인근 주민들과 함께 하는 개관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