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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탄력근로제 확대’ 논의 결과, 오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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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2. 1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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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노동시간 제도 개선위원회 전체회의/ 사진출처=연합뉴스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18일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한다.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를 논의해온 경사노위 산하 의제별 위원회인 노동시간 제도 개선위원회는 이날 오후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마지막 전체회의를 열고 논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탄력근로제는 일정 단위 기간 중 일이 많은 주의 노동시간을 늘리는 대신, 다른 주의 노동시간을 줄여 평균치를 법정 한도 내로 맞추는 것이다.

그동안 경영계는 현행 최장 3개월인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1년으로 대폭 확대할 것을 요구해왔지만, 노동계는 노동자 건강 침해와 임금 감소를 우려하며 반대해 왔다.

노동시간 개선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에 대한 높은 수준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합의 결과는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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