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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안방극장 복귀··· ‘이번엔 119 특수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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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2. 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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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출처=박해진 웨이보

배우 박해진이 드라마 '시크릿(가제)'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박해진 소속사 측은 15일 "박해진이 오랜만에 드라마로 찾아뵙게 됐다"며 '시크릿(가제)' 출연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 ‘시크릿’은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작품이다.

박해진은 119 특수구조 대원인 '강산혁'역을 맡는다. 강산혁은 그림 같은 외모와 동물적 감각,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로망남'으로 매사 완벽하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인물이다.

한편 ‘시크릿’은 올 상반기 촬영 예정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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