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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기업 애로 파악 수출활력 회복 방안 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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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2. 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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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수출 활력 회복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4일 홍남기 부총리가 설 연휴를 맞아 인천 남동공단 내 수출중소기업 거산테크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거산테크는 전자 및 자동차 부품 제조?판매 업체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명절 연휴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중소기업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를 청취했다.

또한 대중소 상생을 위한 공정경제 추진 노력, 출연연의 중소기업 R&D 지원 등을 언급하고 산업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홍남기 부총리는 “투자카라반·간담회·현장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기업 애로를 파악해 수출활력 회복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면서 “연초 수출 부진 우려에 대응해 기업들도 수출 경쟁력 제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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