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30일 본사에서 열린 ‘수협중앙회와 해양경찰청 간담회’ 행사 준비 중이던 수협 직원 최모씨가 주방에서 갑자기 호흡곤란으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수협 직원들의 다급한 도움 요청에 주위에 있던 해경 김경성 반장과 최성우 경사가 최모씨는 바닥에 눕히고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이들 해경 직원의 신속한 조치로 최모씨는 다행히 기도가 확보대 호흡이 돌아왔고 의식도 되찾았다.
이후 최모씨는 119안전센터 요원들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은 “어업인의 안전을 책임져주는 해경의 뛰어난 역량과 사명감을 볼 수 있어서 어민의 한사람으로서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