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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클러스터는 국내 물산업의 진흥과 물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기술성능확인, 실적확보, 사업화에 이르는 전 주기를 지원하는 국가기반시설이다.
환경부가 국비 2409억원을 투자해 올해 6월 완공을 목표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 부지 14만5209㎡ 규모로 구축 중이다.
환경공단은 물산업 클러스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혁신을 선도하는 세계 물산업의 중심’ 비전을 설정하고 △신규 일자리 1만5000개 △세계최고(글로벌 톱) 신기술 개발 10개 △해외수출 7000억원을 운영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환경공단은 현재 물산업클러스터 운영 준비단 조직을 올해 상반기 조직 개편에 맞춰 이사장 직속의 물산업클러스터 운영단으로 편제해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단은 올해 1단, 3실, 9개 실행팀, 82명으로 2023년까지 중장기 계획에 따라 4센터 1캠퍼스 18개팀, 138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또한 196억원을 투입해 먹는 물, 하·폐수 등 검사장비 169종, 331대 구매, 배치를 완료했고, 국내 시험기반이 부족한 펌프, 파이프등 대형장비의 유체성능시험센터 실시설계도 추진 중이다.
물산업클러스터가 지역 고용 창출, 기업 공생 발전, 물산업 기술혁신 중심축 조성 및 관련 산업발전으로 대구지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물산업클러스터는 물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물기업도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물산업클러스터의 효과가 극대화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