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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 회장, “전사적 방역으로 구제역 초동대응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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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1. 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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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방역대책회의 (22)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안성시 구제역발생과 관련 ‘범농협 구제역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9일 경기도 안성시 구제역발생과 관련 ‘범농협 구제역 긴급방역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임원, 집행간부, 주요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은 방역 역량을 총동원해 발생지·인접지 방역지원 및 인력지원을 즉시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경기지역 비축기지 보관용 방역용품을 긴급 지원하고 방역인력풀을 가동해 지자체 이동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시설 등에 인력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구제역은 한 치의 오차, 작은 허점으로 하루 아침에 급속하게 확산되고 심각하게 악화될 수 있다”면서 “방역 공백, 방역 사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협의 전사적 방역역량을 총집결해 초동대응에 전력투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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