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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피스텔 등 상업용 부동산 37만 175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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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1.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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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그래프이미지_연도별_상업업무용부동산_거래건수
지난해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상가, 오피스, 오피스텔 등) 거래량이 37만1758건으로 전년대비 3.2% 감소했다.

23일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국토교통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2만7822건으로 전월 (2만9619건) 대비 6% 감소했다. 전년 동기(3만7135건)와 비교하면 25% 줄었다.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오피스텔의 거래건수도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한달 간 1만3901건이 거래돼 전월(1만5303건) 대비 9.2% 감소했다. 전년동월(1만6062건)보다 13.4% 줄었다.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지난해 연간거래건수는 37만1758건으로 전년(38만4182건)보다 3.2% 감소했다.

최근 6년간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건수를 보면 △2013년 15만9159 △2014년 19만5939건 △2015년 24만4428건 △2016년 25만7877건 △2017년 38만4182건 △2018년 37만1758건으로 집계됐다.

이상혁 상가정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9·13대책과 연말 경기 침체 등의 여파로 뒷심이 부족했다”고 분석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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