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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20일 열린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조합 임시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뽑혔다.
과천 주암마을 재개발은 당초 여러 대형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였지만 현대건설만 입찰에 단독 참여하면서 두 번 유찰됐다. 이후 수의계약으로 전환되면서 현대건설이 단독 수주했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 뒤편에 위치해 행정구역은 과천이지만 서초생활권으로 분류되는 곳이다.
재개발은 주암동 63-9번지에 자리한 143개동을 헐고 총 965가구 아파트가 새로 조성된다.
과천에서는 현대건설의 아파트 고급브랜드인 디에이치가 처음으로 적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