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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기술인증원’ 6월 개소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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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1. 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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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15일 물 분야 제품·기술 등에 대한 인증전문 공공기관 ‘한국물기술인증원’을 6월 개소를 목표로 설립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환경부는 인증원 설립에 필요한 정관제정, 임직원 채용 등 제반 준비 과정의 객관성 강화를 위해 법률·행정·상하수도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원 설립위원회’를 이달 중 구성할 계획이다.

설립위원회는 인증원 정관 작성, 인가신청, 인사·직제 등 제반 운영 규정의 심의·의결, 임원 후보자 결정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인증원 소재지는 이르면 2월 중 설립위에서 논의·검토해 결정할 예정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인증원은 수도용 제품의 위생안전인증, 정수기 품질 인증 등 물 관련 제품 등에 대한 법정 인증업무와 인증기준 개발, 시험·분석 등 인증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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