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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은 전국 1868명 협력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서울 집값은 변동이 없다(49.7%)고 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7일 밝혔다.
이어 하락할 것이라고 대답한 비율은 45.2%로 조사됐다. 상승은 5.1%에 그쳤다.
대출규제가 강화하면서 자금력이 줄어들면서 서울 매매시장이 위축될 것이라고 답했다.
수도권은 보합(48.7%)할 것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지방(56%)은 하락 응답이 우세했다.
전세시장은 수도권(52%)·서울(54.5%)·지방(52.3%) 모두 보합이라고 답변했다.
매매가격 하락이 예상되면서 전세가격도 동반 하락할 것으로 공인중개사들은 예측했다.
전세공급물량 증가도 전셋값 하락 원인으로 지목했다.
월세시장도 수도권(63.1%)·서울(64.5%)·지방(56.6%) 모두 보합이 우세했다.
전세공급물량 증가 영향에 월세수요가 줄어들 것(36.7%)으로 예상했다.
신규주택의 월세공급물량 증가(29.7%)·임대인의 월세전환으로 월세공급물량 증가(21.7%) 등도 하락 원인으로 꼽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