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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1일 기준 전국 주간아파트 가격동향 조사결과 매매가격은 0.07% 내렸다.
서울은 0.09% 하락해 11월 둘째주 이래 계속 하락세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은 전반적으로 재건축 단지 위주로 내렸다. 잠실 등 일부지역은 급매물이 쌓이면서 신축도 값이 떨어졌다.
마포구는 대흥·상수동 위주로 , 용산·노원구는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지난달 28일 발표돼 31일부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수원시 팔달구(-0.05%)와 용인시 수지구(-0.07%)는 상승에서 하락전환했다.
용인시 기흥구는 -0.14%로 지난주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조정대상지역에 새로 들어가 매물이 쌓이면서 값이 내렸다고 감정원측은 설명했다.
경기는 -0.05% 떨어져 하락폭이 쪼그라들었다.
인천은 0.01%로 지난주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지방은 0.08% 내렸다.
전국 전세가격은 0.09% 떨어졌다.
서울은 -0.12% 하락해 전셋값 내림세를 이어갔다.
9000여가구 규모 헬리오시티 등 신규 입주 영향에 강남3구 모두 전셋값이 떨어졌다.
강동구(-0.48%)·서초구(-0.28%)·송파구(-0.25%) 위주로 조사됐다.
경기는 -0.08%로 지난주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