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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옛 신아 조선소 부지 내 기존 건물을 활용하여 청년과 조선소 실직자들을 위한 창업·취업교육과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예술 관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창업지원센터 및 다목적 공유 공간이다.
통영은 주력산업인 조선업 쇠퇴로 경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업위기·고용위기 지역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고 도시활력을 제고하고자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사업을 빨리 추진하게 됐다고 국토부측은 설명했다.
운영인력은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청년창업자 및 사회적 기업 등에게 창업 시제품 판매, 관광 콘텐츠사업 등을 위한 공간은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내년 하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통영의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은 18일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 지원사항을 최종 확정, 이번 달부터 사업을 본격 착수하게 됐다. 2023년까지 국비 250억 원, 지방비 471억 원, LH 투자 1,200억 원, 민간투자 2800억 원 등 총사업비 약 5421억 원 규모의 사업들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우진 국토부 도시재생경제과장은 “이번 폐조선소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조선업 대체산업으로 문화·관광·해양산업을 키워 세계적 관광 명소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면서 “뉴딜사업의 성공모델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