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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제정책방향]승용차 개소세 6개월 연장·K-Pop 페스티벌 연 2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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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12. 1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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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승용차 개별소비세를 6개월 연장하고, K-Pop 페스티벌을 연 2회 개최하는 등 내년 소비 제고와 국내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정부는 17일 ‘확대경제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5%에서 3.5%로 인하한 승용차 구입시 개별소비세를 내년 6월말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도 올해 11만6000대에서 내년 15만대로 확대하고, 폐차 후 신차 구입시 개별소비세도 70% 감면한다. 제로페이와 연동, 공무원복지비 지급비율을 30%에서 40% 상향 등을 통해 2조원 이상 온누리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K-Pop 스타들이 참여하는 대표 K-Pop 페스티벌을 상?하반기 연 2회 개최하고, 세일행사 등과 연계해 패키지를 추진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항공-관광 연계상품, 비자제도 개선 등 연계지원 및 서울 창동에 K-Pop 전용 공연장 건설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산악?해양자원과 인천 웅진, 강화·경기 김포, 파주, 연천·강원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DMZ 주변 한반도 생태평화벨트 조성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나선다.

개발상한 내 친환경 민간 자율사업이 가능한 ‘산림해양관광특구’ 도입을 추진해 산악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고, 종합해양레저관광활성화를 위한 ‘K-Ocean Route’ 조성에도 나선다.

내년 상반기 중으로 동·서·남해안별 해양레저, 도서관광 등 7개 특성화 권역 육성, 권역간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세부 추진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크루즈관광 활성화를 위한 크루즈 터미널 등 인프라 확충 및 국적 크루즈선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편의를 제고하고 한국 방문 활성화 차원에서 서울 등을 중심으로 시내 면세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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