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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KTX 탈선,10일 오전복구…국토장관 방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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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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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이어지는 강릉선 KTX 복구 작업
9일 오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강릉선 KTX 열차 사고 현장에서 코레일 관계자들이 사고 복구작업을 벌이고있다./제공 = 연합뉴스
8일 오전 발생한 강릉선 KTX 탈선사고에서 부상을 입은 16명이 모두 귀가했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6시기준 열차탈선으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던 부상자 16명이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철도 복구예정시간은 10일 오전 2시경으로 추정된다.

코레일은 사고가 발생한 뒤 인력 296명, 기중기, 모터카 등 장비를 동원해 선로를 이탈한 차량 10량 중 2량(동력차 1량, 객차 1량)을 인양했다. 객차 2량은 분리 작업을 벌이고있다.

탈선사고로 인해 9일 오전 7시기준 KTX는 서울~진부 구간만 운행되고 있다. 진부~강릉 구간은 복구가 끝날 때까지 대체버스를 투입해 연계수송을 하고있다.

국토부 장관은 이날 사고현장을 방문해 복구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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