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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6시기준 열차탈선으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됐던 부상자 16명이 진료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다.
철도 복구예정시간은 10일 오전 2시경으로 추정된다.
코레일은 사고가 발생한 뒤 인력 296명, 기중기, 모터카 등 장비를 동원해 선로를 이탈한 차량 10량 중 2량(동력차 1량, 객차 1량)을 인양했다. 객차 2량은 분리 작업을 벌이고있다.
탈선사고로 인해 9일 오전 7시기준 KTX는 서울~진부 구간만 운행되고 있다. 진부~강릉 구간은 복구가 끝날 때까지 대체버스를 투입해 연계수송을 하고있다.
국토부 장관은 이날 사고현장을 방문해 복구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