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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 성금 1억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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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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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문 사진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사진 가운데)이 6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사진 오른쪽), 김옥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사진 왼쪽)과 건설재해근로자를 방문해 위로하고 있다./제공 = 반도건설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이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 지원을 위해 (재)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6일 기탁했다.

반도건설이 지난해 기부한 금액은 산업재해 관리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에서 추천한 대상자 중 재해정도, 사회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부양가족수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33명의 건설재해근로자에게 치료·생계비로 지원됐다.

앞으로도 반도건설은 건설재해근로자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치료중인 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를 지원해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쓸 방침이다.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6일 오전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을 방문해 건설현장 재해사고로 입원 치료중인 전모씨(48세)와 가족을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이 근로복지공단 등과 연계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재해근로자를 선발하여 근로자의 치료 및 생계비에 쓰일 예정이다.

김옥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은 “반도건설이 사회적 귀감이 되어 많은 기업이 지원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반도건설은 모든 현장에서 무재해 달성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노력할 것이며, 건설재해근로자들에 대한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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