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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다산신도시 등 전국 5곳서 4800여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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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2. 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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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
다산신도시 자연&자이 조감도/제공 = GS건설
GS건설이 이달 전국 5곳에서 4800여 가구를 공급한다.

5일 GS건설에 따르면 12월 안양, 남양주, 일산, 하남, 대구 등 5곳에서 분양에 나선다. 총 6774가구 중 조합원 물량을 뺀 4807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리얼투데이 조사에서 12월 전국 일반분양 예정물량은 1만8000여 가구로 조사됐다. GS건설은 이중 27%을 공급한다.

9·13 부동산 대책에 따른 청약제도 변경 등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심사 등이 미뤄지면서 연말에 공급이 집중됐다고 GS건설측은 설명했다.

일산 식사지구에서는 ‘일산자이 3차’ 전용면적 59~100㎡ 1333가구를 내놓는다. 서울-문산 고속도로가 오는 2020년 11월 개통될 예정이다. 대곡-소사선도 호재다.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이 노선을 이용하면 대곡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두 정거장만에 도달 가능하고, 5호선·9호선·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여의도나 강남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는 ‘비산자이아이파크’를 21일 선보인다. 비산자이아이파크는 임곡3지구 재개발 단지로 총 공급 가구수는 2637가구이며 전용면적 39~102㎡ 10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 중 99%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다.

같은 날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3블록에서는 ‘다산신도시 자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84㎡ 총 878가구다. 도보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다산역(가칭)이 오는 2023년 완공될 예정으로 강남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하남시 위례지구 A3-1블록에서는 ‘위례포레자이’를 공급한다. 위례포레자이는 지난 10월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주택공급규칙 개정 이후로 분양일정이 미뤄져 12월 분양하게 됐다.

위례포레자이는 전용면적 95~131㎡, 558가구로 조성된다.

규칙개정으로 무주택자 중 가점제로 50%를 선발하고 나머지 50%의 75%는 무주택자 추첨으로, 25%는 무주택자와 1순위 1주택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우무현 GS건설 사장은 “12월에도 아파트 브랜드 자이를 앞세워 마케팅 능력을 동원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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