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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에 따르면 김장김치 나눔으로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지원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육성과 행복한 국민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이웃사랑 실천운동으로 북면 흥부시장 광장에서 김장김치 1500포기를 마련해 나눔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이번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는 울진군새마을회 가족 150명과 한울원자력본부 봉사자 50명이 함께 참여해 지난 21일은 배추선별과 절임작업, 22일은 배추세척 및 양념만들기, 23일은 김장김치 버무림 및 포장을 하여 각 읍·면의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족 등 소외계층 250가정에 김치를 전달했다.
울진군새마을회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012년부터 7년째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신용철 울진군새마을회장은 “우리사회 소외계층들에게 따뜻한 정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준 새마을회원들과 한울원자력본부 관계자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새마을회는 지속적으로 이웃을 돌아보며 작은 일에서부터 솔선수범하는 나눔 문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