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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봉사활동을 펼친 104 마을은 1967년 용산, 청계천 등 판자촌 주민들의 강제 이주로 형성된 마을이다. 현재 약 1100가구가 거주 중이며 이 중 600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다.
롯데건설의 하석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100여 명의 ‘샤롯데 봉사단’이 이날 104 마을에 3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 지난 15일에는 부산지역 ‘매축지 마을’에서 3만 장을 합하면 올해 연탄 기부 규모는 6만장에 이른다.
전달된 연탄은 ‘1:3 매칭 그랜트’(매달 전 임직원이 급여 일부분을 사회에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를 회사도 기부하는 모금제도)제도로 모인 ‘샤롯데 봉사기금’을 통해 마련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