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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라오스서 공간정보 로드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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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1. 0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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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조만승 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이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공간정보 로드쇼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제공 = LX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5~7일(현지시간)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18개 기업과 해외진출을 위한 공간정보 로드쇼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현지 정부관계자와 공간정보 전문가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라오스 정부와의 업무협약, 양국간 회담, 기술세미나, 전시회 등이 마련됐다.

5일은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장관 솜매드 폴세나, Sommad Pholsena) 토지국 및 공공사업교통부(국장 캄타위 타이파짠)를 방문해 한-라오스 간 공간정보분야 공동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니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6일에는 양국 정부 간 양자회담과 함께 LX와 라오스 천연자원환경부 토지국 간 공간정보 분야 상호협력 실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마지막날 오전에는 5개 라오스 정부기관과 18개 국내 공간정보기업 간 1대1 미팅시간이 진행됐다.

조만승 LX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라오스의 선진 공간정보구축은 물론 토지행정관리 현대화를 위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기업과 함께 최선의 협력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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