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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그린건설대상]GS건설 ‘탑석 센트럴자이’ 주택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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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0. 3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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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지하주차장 설계·다양한 수목심어 맑은공기 어우러져
[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투시도
탑석센트럴자이 투시도/제공 = GS건설
GS건설이 종합건설부문 그린건설대상을 받았다.

GS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친환경 아파트로 지어지는 탑석센트럴자이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아파트는 100% 지하주차장 설계가 적용돼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이로인해 자동차 배기가스로부터 발생되는 유해물질을 피할 수 있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는 다양한 수목을 조성해 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단지 중앙공원인 엘리시안가든을 중심으로 다양한 테마가든을 조성해 4계절 내내 상쾌하고 아름다운 정원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키즈파크를 도입해 아이들이 황사나 궂은 날씨에도 실내에서 쾌적하게 놀 수 있도록 구성된다. 규모는 반포자이(3410가구) 보다 약 3배 넓은 660㎡으로 들어선다. 아울러 단지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설 전망이다.

솔뫼초와 용현초, 솔뫼중, 부용중, 부용고, 동국사대부고영석고 등 초·중·고교도 도보권에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있다.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에는 총 123만여㎡ 부지에 추동공원이 조성(2020년 예정)된다. 공원에는 산책로와 운동 시설, 놀이터, 전망대, 야외학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부용산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정명기 GS건설 정명기 분양소장은 “탑석센트럴자이는 100% 지하주차장을 설계하고 다양한 수목을 심어 맑은 공기가 어우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 대단지로 건설된다. 단일단지 기준으로 의정부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49㎡ 11가구 △전용 59㎡ 256가구 △전용 75㎡ 181가구 △전용 84㎡ 355가구 △전용 105㎡ 29가구 등이다. 의정부에 처음 들어서는 자이 아파트다. 2021년 12월 입주예정이다.

GS건설의 본격적인 성장은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런칭과 궤를 같이한다. 아파트 브랜드로는 후발주자였지만 자이는 확고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했다.

앞선 사람들이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인 인텔리전트 라이프(Intelligent Life)를 표방하고, 업계 최초로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해 아파트를 단순 주거공간에서 고급 라이프 스타일 공간으로 창조했다.

자이의 성공은 GS건설의 성장을 견인했다. 자이 런칭을 시작한 2002년에 주택 부분 매출이 7800억원이던 것이 8년 후인 2010년에는 2조3500억원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GS건설의 전체 매출도 같은 기간 3조1000억원에서 8조4000억으로 급상승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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