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제’는 람사르협약에 등록된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모범적으로 참여하는 습지 인근 도시나 마을을 국제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총회에서 처음 시행됐다.
총회에서 연안습지도시인 순천시를 비롯해 내륙습지도시인 제주시, 창녕군, 인제군이 첫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 받았다.
연안습지(갯벌)보호지역 지자체 중 국내 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을 받은 순천시는 앞으로 6년간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람사르협약’ 상징을 사용할 수 있다.
명노헌 해수부 해양생태과장은 “순천만 갯벌이 국제적인 모범습지 및 람사르 습지도시의 성공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