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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품종 ‘금강’과 ‘올그루’의 인공교배로 만들어진 ‘오프리’에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 중 하나인 ‘오메가-5-글리아딘’과 셀리악병의 원인 ‘저분자 글루테닌’ ‘감마글리아딘’ ‘알파 아밀라아제 인히비터’가 없다.
농진청의 단백질 분석과 혈청 반응 실험 결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고 빵이나 과자로 만들었을 때 가공성 또한 일반 밀과 차이 없었다.
이번 개발한 Non-GMO 밀 ‘오프리’는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농진청은 국내외 특허권 보호를 받는 ‘오프리’가 일반 밀과의 혼입 방지를 위해 특별관리 등을 통해 계약재배로 보급할 계획이다.
김두호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기존 일반 밀과 차별화된 특성을 갖는 ‘오프리’ 개발로 국산 밀 산업이 더 활성화되고 소비를 촉진해 자급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