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택시업계, 카카오 카풀에 반발… 18일 새벽 운행중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17010009792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0. 17. 20: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대한 택시 업계 반발로 오는 18일 교통 대란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인지역 택시들도 이날 운행을 중단하기로 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모여 대규모 결의대회를 연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조합원들이 서울로 올라와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경기도에서 1만명, 인천에서도 5000명 가량의 택시기사가 이번 집회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은 집회를 통해 “카풀을 빙자한 자가용 불법 영업 퇴출”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택시업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운전자용 카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T 카풀 크루’를 출시하고 카풀 운전자 모집공고를 내자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택시업계가 고사할 것”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