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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는 14일 전북 임실군 전라북도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일반부 본선에서 577점에 그쳤다. 8위 김용태(578점·대구백화점)에게 1점 차이로 뒤지면서 상위 8명이 오르는 결선에 가지 못했다.
10m 공기권총은 진종오가 전국체전에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무려 7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종목이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10m 공기권총 개인전 한 종목에만 출전하며 8연패에 도전했지만 무위로 끝났다.
막판 뒷심이 장기인 진종오는 이날 본선 마지막 59번째, 60번째 격발에서 모두 9점에 그치며 역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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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과 혼성전 은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온 소채원은 이번 대회 컴파운드 50m·60m·70m에서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다. 30m에서는 360점 만점을 쐈으나 같은 360점을 쏜 오유현(전북도청)보다 10점 개수가 하나 적어 은메달이 됐다.
리커브에선 홍수남(여·청주시청)이 이번 대회 양궁 첫 3관왕이 됐다. 홍수남은 전날 여자 일반부 60m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이날 30m와 50m에서도 우승하며 지금까지 4개 종목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홍수남은 16일 개인전과 17일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