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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4분기 전국에서 오피스텔은 총 9406실이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가 2369실로 가장 많은 물량이 나오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서울 2151실, 인천 1730실이 나온다. 지방에서는 대구(1291실)와 울산(1116실) 부산(749실)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
4분기 공급 물량에는 서울 자양동, 고덕신도시 등 유망지역 내 알짜 분양단지들이 포진됐다.
올해 1~3분기 수도권에서 입지가 좋았던 오피스텔들은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다.
피데스개발이 5월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에 분양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범계역 모비우스’는 총 622가구 모집에 6만5546건이 접수돼 평균 10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월 포스코건설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분양한 ‘분당 더샵 파크리버’ 오피스텔은 평균 56.8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오피스텔 시장은 과거보다 침체됐지만 여전히 시중은행 예금금리(연 2%대) 2배이상 수익률을 낼 수 있어 입지가 좋은 곳들은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114 조사에서 4월기준 오피스텔 수익률은 5.06%이었다.
서울에서는 ㈜트라움하우스가 오는 10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건대입구지구 3-3 특별계획구역에서 럭셔리 소형 주거상품 ‘더 라움’을 선보인다. 단지는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주거시설 357실이 조성된다.
대명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에서 고덕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SK건설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477-7 일원에 ‘루원시티 SK 리더스 뷰’를 공급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성남 판교신도시 알파돔시티 내 7-1블록과 17블록에서 ‘힐스테이트 판교역’을 분양할 예정이다. 알파돔시티 내 마지막 주거시설로 전용 53~84㎡, 총 584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 단지로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