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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도로 2단계는 새만금 내부를 동서남북 도로로 잇는 마지막 구간이다. 총 사업비 3634억원을 투입해 총 연장 14.4km를 6차선으로 짓는다. 2023년 새만금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대회 이전에 개통하는 게 목표다.
남북도로 2단계 구간이 완공되면 동서도로(2020년 준공예정), 남북도로 1단계(2022년 준공예정)와 연계돼 새만금 어디든 20분 안팎이면 이동할 수있다.
도로가 뚫리면 새만금 기본계획에 따라 예정된 국제협력·농업·관광레저용지 진입로가 열리게된다.
기공식은 이날 전북 부안군 새만금홍보관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위원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등 지자체장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새만금이 글로벌 신산업 요충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의 각종 지원을 받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사업은 1·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9079억원이다. 1단계에 5445억원, 2단계에 3634억원이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