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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올해 최고품질 김치 ‘남도미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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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9. 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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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제7회 김치품평회’에서 왕인식품의 ‘남도미가’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산김치의 품질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김치품평회를 실시하여 우수 김치브랜드를 선정·발표하고 있다.

품평회 결과 대상은 전남 영암의 왕인식품에서 만든 ‘남도미가’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청북 청주 예소담에서 만든 김치브랜드 ‘예소담’, 경기 수원 풍미식품에서 만든 ‘유정임 포기김치’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은 경기 파주 도미솔식품 ‘도미솔김치’, 전북 진안 부귀농협 ‘마이담’, 충남 태안 담채원 ‘채가미’ 등 3점이 수상했다.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6개 브랜드에 대해서는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TV홈쇼핑 입점 기회 제공 등 판촉활동도 지원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품평회에서 선정된 우수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향후 언론, 대중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소비자단체와 함께 하는 김치품평회를 통해 국산김치의 품질향상과 소비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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