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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상주 김병호 활종정지 60일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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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09. 0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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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월 괌 전지 훈련 중 성폭행 혐의로 현지 검찰에 기소됐던 상주 상무 김병오에 대해 60일 활동정지 조치를 내렸다고 7일 밝혔다.

김병오는 현재 괌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 중이다.

프로연맹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인 만큼 우선 상벌규정의 ‘활동정지’ 조항을 적용해 김병오의 경기 출전을 불허했다.

앞으로 괌 현지 법원의 판결을 통해 범죄 여부가 확인되면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에 적용된 ‘활동정지’는 중대 비위 행위임에도 단시일 내 징계 심의가 어려운 경우 대상자의 K리그 관련 활동을 60일(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간 임시로 정지하도록 하는 규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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