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훈련은 AI 및 구제역의 동시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시하는 것이다.
AI의 경우 신속하고 강력한 초기대응을 위해 간이키트 양성 확인시 즉각적인 일시 이동중지 명령, 살처분 조치 등과 가상 상황별 지자체·유관기관 등의 종합적인 방역태세를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최근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해서도 국내 발생 시 위기경보 발령과 상황별 대응요령 점검에 나선다.
농식품부는 이번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현장훈련 이후 12월에 가상방역훈련 평가대회를 개최해 지자체별로 추진된 훈련결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가상 방역훈련을 통해 지자체 등 일선 방역기관의 방역의식, 초동대응 역량 및 유관기관과의 방역 협력 체계도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