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환경부, 충주댐 수문 개방…최대 초당 1500톤 방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05010002865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9. 05. 15: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환경부는 최근 집중 호우로 높아진 충주댐의 수위를 낮춰 홍수 조절 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댐 수문 방류를 5일 14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 기간 동안 상류 지역에 내린 약 390mm의 비를 대부분 저장해 이달 4일 18시 기준 충주댐 수위가 홍수기 제한수위 EL.138m를 초과하는 EL.139.59m에 도달했다. 저장한 물의 총량은 약 10억 톤으로 횡성댐 10여 개의 규모와 같다.

홍수기 제한수위는 홍수조절에 필요한 댐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홍수기 중 운영하는 기준 수위를 말한다.

환경부는 수문 방류는 주민피해가 없도록 최대 초당 1500톤 이내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에 관련 정보를 해당 지자체 및 유관기관에 제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박하준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기후변화로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일어나는 상황인 만큼 다목적댐의 최적운영으로 홍수와 가뭄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