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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중점관리품목을 선정해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조체계를 유지해 가격안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점관리품목으로는 배추, 무, 사과, 배,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이다.
우선 농협은 채소, 과일, 축산물 등 중점관리품목에 대해서는 평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추석 3주 전부터 공급물량을 본격 확대해 수급안정에 나선다.
무, 배추, 사과, 배 등 주요 채소·과일에 대해서는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최대 1.9배까지 확대 출하하고, 중소과로 구성된 한손과일 알뜰선물세트 7만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추석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정부로부터 긴급 수매한 무·배추 4000톤을 전국 500여개 농협하나로마트를 통해 40~60%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추석 성수기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농협 축산물 공판장 도축물량을 평시대비 최대 1.5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원석 농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기간 중 출하물량 확대, 할인판매,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