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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022년까지 수도권 30곳에 30만가구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공공택지를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자체 협의가 완료된 일부 사업지구는 다음달 위치를 공개할 방침이다.
앞서 국토부는 성남복정·구리갈매역세권·남양주 진접 2등 14곳 6만2000가구에 대해서는 입지 선정을 마쳤다.
지난달 발표한 신혼부부 주거지원방안에서 발표한 30곳·12만 가구를 제외하면 순수 증가량은 14곳·24만2000가구다.
이문기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수도권 연평균 신규주택공급이 26만3000호로 풍부하지만 공급부족에 대비해 택지를 추가로 확보키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