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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혁신도시 기업입주 및 창업 활성화 방안을 26일 발표했다.
입주기업은 △기업 입지여건 개선 △이전기관 지자체 협업 기업 지원 △산학연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2022년까지 1000개를 늘릴 방침이다.
고용은 해마다 △2018년 1만1500명 △2019년 1만2500명 △2020년 1만4500명 △2021년 1만7000명 △2022년 2만명 등으로 2022년까지 2만명 규모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기업 입지 여건을 개선하고자 투자선도지구·특별건축구역 등을 지정한다. 클러스터 분양토지는 분할과 합병을 허용해 활용성을 높인다. 일부 미착공 클러스터 용지는 공공매입한 뒤 장기간 싼 이자로 임대를 하는 방식을 추진한다.
클러스터 입주기업은 3년간 사무실 임차료와 분양대금 이자를 최대 80%까지 매달 지원한다. 2021년까지는 혁신도시별로 문화시설과 창업공간이 합쳐진 복합혁신센터를 짓는다.
이전 공공기관들은 기관 상황에 맞게 창업공간 제공 , 합동인재 채용, 입주기업 제품 우선구매 등을 추진한다.
산학연 교류를 위해 10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2022년까지 발전 재단을 설치한다. 이전공공기관·대학·기업간 통합정보망도 구축한다.
손병석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장겸 1차관은 “혁신도시가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역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