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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에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자유형 50m에서 24초53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중국의 류상이 24초60, 우칭펑이 24초87로 뒤를 이었다.
경영 경기 첫날이었던 19일 여자 계영 400m에서 일본의 금메달 수확에 힘을 보탠 이케에는 20일 접영 50m와 자유형 100m에서 거푸 금메달을 땄다. 21일에는 접영 100m에서 금빛 레이스를 펼쳤다. 23일에는 혼계영 400m 결승에서 일본 대표팀의 세 번째 영자로 나서서 금메달을 합작했다.
이케에는 이번 대회에서 6번째 금메달을 얻어내며 니시가와 요시기의 5관왕을 넘어섰다. 1970년대 일본 여자대표로 활약한 니시가와는 방콕 대회 여자 자유형 100m와 200m, 개인혼영 200m, 그리고 단체전인 계영 400m와 혼계영 400m 등 모두 다섯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74년 테헤란 대회 때도 같은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 2회 연속 5관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이케에는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단일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도 세웠다. 계영 800m와 혼성혼계영 400m에서는 은메달을 따 이번 대회에서 출전한 8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을 수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