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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1만명의 직접 고용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대규모 창출사업이다.
관광·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파급효과를 가져와 국가 서비스산업 활성화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국제테마파크 사업은 지난 10년간 추진해 왔지만 두 차례 무산됐다.
하지만 수자원공사, 경기도, 화성시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적 수준의 테마파크를 유치 및 조성하기로 했다. 올해 2월 정부 현장 밀착형 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반영돼 재추진하게 됐다.
이학수 수자원공사 사장은 “주거와 레저가 공존하는 수변도시인 송산그린시티에 세계적인 수준의 테마파크를 유치해 국제 관광레저 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화성시 등 지자체와 관계기관과도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418만9000㎡ 면적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 골프장 등 세계적 수준의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예상 총사업비는 3조원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