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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는 10일 이개호 장관이 경남 거창군의 과수농가와 축산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분야 폭염 지원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폭염 피해 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 가입농가에게 보험금을 조기 지급하고, 보험 미가입 농가에 대해서는 복구비를 조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빈발하는 재해에 대응해 농가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개선요구가 많은 ‘과수 봄 동상해 특약’과 ‘폭염 일소피해 특약’ 등의 주계약 전환과 농가의 보험료 부담완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따.
이 장관은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및 가축폐사를 막기 위해 농식품부가 긴급지원한 가뭄대책비 78억원과 축사냉방장비 지원비용 60억원을 조속히 집행해서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지자체에 당부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