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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해 농가 찾은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재해복구비 신속지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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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8. 1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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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11)
취임식도 미루고 폭염피해 현장을 찾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재해복구비 신속지원’을 약속했다.

농식품부는 10일 이개호 장관이 경남 거창군의 과수농가와 축산농가를 방문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분야 폭염 지원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폭염 피해 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 가입농가에게 보험금을 조기 지급하고, 보험 미가입 농가에 대해서는 복구비를 조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장관은 “빈발하는 재해에 대응해 농가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개선요구가 많은 ‘과수 봄 동상해 특약’과 ‘폭염 일소피해 특약’ 등의 주계약 전환과 농가의 보험료 부담완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따.

이 장관은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및 가축폐사를 막기 위해 농식품부가 긴급지원한 가뭄대책비 78억원과 축사냉방장비 지원비용 60억원을 조속히 집행해서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지자체에 당부하기로 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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