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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여의도 주간 집값 상승률 서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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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8. 0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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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8월 6일기준 주간 아파트 동향/제공 = 한국감정원
박원순 서울시장이 용산·여의도 통개발 언급 영향에 해당 자치구 집값이 서울 최고를 기록했다.

9일 한국감정원은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6일기준 용산구와 여의도가 속한 영등포구 매매가격은 각각 0.29%가 상승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상승률이 가장 높다. 용산구는 서울역 ~ 용산역 지하화 개발 기대감에 원효로·한강로·이촌동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계속됐다. 영등포구도 여의도 통합개발 기대감이 반영돼 집값이 뛰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 매매 변동률도 0.20%을 기록해 상승세가 만만찮다.

서울 전체는 0.18% 올라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은 0.05% 상승했다. 인천(0.09%)과 경기(0.01%)는 모두 하락했다. 지방은 0.11% 떨어졌다. 5개광역시(0.06%)·8개도(0.16%)·세종(0.05%) 모두 전셋값이 내려갔다.

수도권 상승률보다 지방 하락률이 더 떨어져 전국 기준으로는 0.03% 하락했다.

전국 전세가격은 0.08% 떨어졌다.

수도권은 0.04% 하락했다. 서울은 0.05% 상승했다. 인천과 경기는 모두 0.09% 떨어졌다.

지방은 전셋값이 0.13% 내렸다. 5대광역시(0.10%)·8개도(0.14%)·세종(0.14%) 모두 하락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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