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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그레이터 네바다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트리플A 경기에 구단 산하 구단인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 소속으로 리노 에이시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투구 수는 71개였고, 51개가 스트라이크였다. 두 차례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에서 9이닝 1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은 1.00이 됐다.
지난 3일 싱글A 경기에서 부상 후 처음으로 실전 테스트를 치렀던 류현진은 이날 호투로 빅리그 복귀 전망을 밝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