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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빈은 1라운드부터 21라운드까지 전체 기준 서울의 골문으로 향한 유효슈팅 127개 중 76개의 슛을 막아내며 최다 선방횟수를 기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세계적인 데이터분석업체 영국의 옵타와 계약해 부가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맹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개최된 K리그1 15라운드(K리그2는 18라운드)부터 실시간 부가데이터를 수집해 옵타에 분석을 의뢰하고 있다.
양한빈에 이어 선방횟수 2위는 포항의 강현무가 차지했다. 강현무는 114개의 피유효슈팅 중 69개를 막아내며 포항의 골문을 굳건히 지켰다.
3위는 이창근(제주)이 63회 선방(피유효슈팅 96회), 4위는 손정현(경남) 58회(피유효슈팅 97회), 송범근(전북)은 54회 선방(피유효슈팅 79회)으로 5위에 랭크됐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숱한 선방으로 한국 대표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던 조현우는 유효슈팅 98개 중 51회의 선방을 기록해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강원의 이범영(39회·피유효슈팅 73), 울산의 오승훈(35회·피유효슈팅 63), 수원 신화용(32회·피유효슈팅 54), 인천 이진형(32회·피유효슈팅 61) 순으로 상위랭커 10명이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