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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기 평택 등 전국 3만여가구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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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08. 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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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다음달 전국에서 3만여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6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9월 전국에서 3만 394가구가 입주한다.

9월 전체 입주 물량 중 91%인 2만7651가구가 전용면적 85㎡이하 규모다.

경기도에서는 △시흥시 2483가구 △평택시 2436 가구 △화성시 1617가구 등에서 입주가 몰려있다.

서울은 모두 재개발·재건축 물량이 입주한다. △마포자이3차(927가구) △반포센트럴 푸르지오 써밋(751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충북(6353가구)에서 입주가 대거 이뤄질 예정이다. 충북 청주시에만 5913가구가 입주한다. 청주에는 이미 3000가구 이상의 미분양 물량이 쌓여있고 입주물량까지 많아 미분양 해소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는 1350가구가 입주할 계획으로 지방 분양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구 남산동 물량이 포함돼 있다. 이외 △전남(1140가구) △경북(901가구) △강원(882가구) △경남(743가구) △광주(690가구) △충남(665가구) △대전(383가구) △ 순으로 입주가 예정돼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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