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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회장, 주말도 잊고 폭염피해 지원 발빠른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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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8. 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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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폭염피해 극복을 위한 최고경영자협의회 조찬 간담회를 실시하고 발 빠른 대처를 주문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3일 폭염피해 최소화 범농협 지원대책 발표 이후 발빠르게 현장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목이다.

농협은 6일 김병원 회장이 최고 경영자회의 및 전국 시군지부장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중앙본부 부서장급 이상으로 구성된 지역별 전담책임자를 연고지에 급파해 범농협 지원대책이 즉시 이행을 주문했다고 발혔다.

앞서 4~5일 양일간 김 회장은 주말도 잊은 채 강원 춘천, 경북 문경, 전남 화순, 경남 창녕 등 전국 주요 농업 피해 지역을 순회하며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농협의 신속한 지원활동에 나선 바 있다.

김병원 회장은 “농업인의 피해와 아픔을 절감하며 피해상황이 종료 될 때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피해극복을 위한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대책을 수립·이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무이자자금 5000억원 긴급편성·지원 ▲범농협 임직원 자발적 성금 4억원 모금·기부 ▲양수기 등 관수장비 3000대 ▲약제 25억원 및 면세유 4억원 추가지원 ▲농업인 행복콜센터 피해상황 접수 ▲신속한 보험금지급 ▲피해농가 금리우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발표, 추진 중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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