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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토지·건물 실거래가앱 밸류맵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서울 단독주택은 5763건이 거래됐다.
상반기 서울 단독주택 거래가액은 5조3879억원으로 거래건수로 환산하면 평균 매매가는 약 9억3492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평균 8억1261만원과 견줘 약 15.1% 올랐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527건으로 가장 많은 단독주택이 거래됐다. 동대문구 487건, 관악구 382건이 뒤를 이었다.
강남구는 거래량은 85건으로 자치구 최저를 기록했지만 평균가격은 41억6147만원으로 자치구 1위를 기록했다.
이창동 밸류맵 책임연구원은 “구도심 단독주택을 개조해 수익형 부동산으로 바꾸는 등으로 인해 거래가액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아파트 규제 강화로 단독주택 인기는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