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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에 따르면 이날 16시 47분 인천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행 아시아나 A330 항공기가 보조동력장치 내부 오일이 새면서 기화됐다. 흰 연기가 났지만 실제 불이 나진 않았다고 국토부 측은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보조동력장치 정비이력 등 미흡한 사항이 있었는지 추가 확인 하겠다”면서 “22일부터 실시한 특별점검을 다음달 10일까지 7일 연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내식 대란에 기체결함으로 항공기 지연이 속출해 22일부터 국토부로부터 점검을 받고있다.










